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6일 동안 멕시코 기자단 11명이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일원인 르노삼성자동차의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체험을 위해 방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멕시코 기자들은 중앙연구소와 부산공장 방문 등 르노삼성자동차의 주요 사이트를 견학하고 얼라이언스 내 아시아 허브로서 르노삼성자동차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