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산업 트렌드인 융 · 복합산업을 다루는 국제 컨퍼런스가 처음으로 열린다. 지식경제부는 오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융 · 복합을 통한 신성장동력 발전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한 제1회 융 · 복합 국제 컨퍼런스를 연다고 15일 발표했다.

융 · 복합 산업은 세계 시장 규모가 2008년 8조6000억달러에서 2013년 20조달러,2018년에는 61조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다.

기존 휴대폰과 PDA 단말기를 합친 스마트폰,프린터와 스캐너,팩스 기능을 합친 프린터 복합기 등이 대표적인 융 · 복합 사례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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