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서울 재건축 아파트의 3.3㎡당 매매가격이 17.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1월부터 11월14일까지 전국 재건축 아파트의 3.3㎡당 매매가 상승률을 조사한 결과평균 17.49%로 집계됐습니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현재 3천340만원으로 1월의 2천799만원보다 19.34%나 오르며 이전 최고점인 2007년 1월의 3천315만원을 넘어섰습니다.

시ㆍ군ㆍ구별로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과천으로, 1월에 3.3㎡당 3천543만원이던 것이 11월에는 4천528만원으로 무려 27.79%나 상승했습니다.

그 뒤를 송파구(25.75%)와 강동구(25.15%), 서초구(19.26%), 강남구(18.48%), 성남시(15.10%), 영등포구(14.08%) 등이 뒤따르면서 서울 강남 지역의 오름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magicⓝ/SHOW/ez-i>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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