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이 오는 17일 정운찬 국무총리를 초청해 취임 이후 첫 회동을 가집니다.

전경련에 따르면 조석래 전경련과 회장과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최태원 SK 회장 등 주요그룹 총수들은 17일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 총리를 초청해 만찬을 가질 예정입니다.

회장단은 정 총리와의 만찬에 앞서 복수노조 허용과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문제,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계획과 관련해 재계의 입장을 정리할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 총리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재계 총수들을 만나 세종시와 복수노조와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등 현안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밝히고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magicⓝ/SHOW/ez-i>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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