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던킨도너츠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비알코리아가 중국 시장에 진출합니다. 비알코리아는 글로벌 프랜차이즈그룹인 던킨브랜즈와 중국 일부 지역에서의 사업운영권을 획득하는 내용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비알코리아는 로열티 1%를 지급하고 중국 베이징과 텐진, 허베이성에서 사업을 진행하게 되며, 추후 진출이 가능한 다른 지역으로도 사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