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패션란제리 에블린이 보졸레누보의 국내 첫 개봉 파티에서 패션쇼를 엽니다. 19일 명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09 에스프리 누보’ 파티에서 에블린은 30여 스타일의 가을·겨울 란제리 뉴컬렉션과 다양한 소품을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에블린은 이번 패션쇼를 통해 강렬한 레드와 블랙컬러로 신비로운 무대 분위기를 연출하고 뷔스띠에와 초커 등 다양한 스타일의 란제리 패션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