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관으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은 풀무원 측이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며 조사를 통해 모든 의혹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풀무원 측은 "서울 세관의 중국산 유기농콩 수입 관련 조사는 지난 5월 진행된 심사의 후속 조치"라고 설명하고 진행중인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