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투자증권(대표 안용수)이 오는 10일 양천구 목동 트라팰리스에 목동금융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합니다. 솔로몬투자증권은 이번 목동금융센터 개점을 통해 강서권역 영업망을 확보하고 이를 기존 여의도와 강남권 영업망과 함께 서울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개점을 기념해 10일 오후 4시 목동금융센터에서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투자설명회도 개최합니다. 설명회에서는 입홍빈 솔로몬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이 '연말연초 증시 전망 및 투자 전략'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입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