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인도에서 문화, 교육, 스포츠, 사회 복지 등에 관한 종합적인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삼성 희망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며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섰습니다. 이의 일환으로 삼성전자는 인도 문화부와 공동으로 인도 국민에게 존경받는 대 문호 '라빈드라나드 타고르'를 가리는 '타르고 문학상'을 제정, 후원하기 하고 인도 문학협회와 문학상 제정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교육과 사회 복지 분야 등 사회 전반에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 실시로 인도 사회 전반에 기여한다는 계획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