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가 4년 연속 지속가능경영대상을 수상하고 명예의 전당에 오릅니다. 유한킴벌리는 '제4회 지속가능경영대상'에서 민간기업부문 1위를 수상해 2006년부터 4년간 민간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등록됐습니다. 유한킴벌리는 민간기업, 공공부문, 개인부문 등 전 부문에 걸쳐 유일하게 3회째 민간기업대상을 수상하고 명예의 전당에 등록되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특히 사회공헌, 환경경영, 투명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명예의 전당은 지속가능경영 대상에서 동 부문 3회 이상 수상한 기업, 기관에게 부여되는 인증으로, 유한킴벌리가 본 시상이 제정된 이후 최초로 인정됐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