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에 사는 80대 여성이 인플루엔자A [H1N1]로 사망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29일 "영남권에 사는 82세 여성이 28일 신종플루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본부는 이 여성의 신종플루 감염 경로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