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가 미국 한미은행 인수를 위한 사모투자펀드(PEF)에 유한책임투자자(LP)로 참여합니다. 우리금융 관계자에 따르면 리딩투자증권이 한미은행 인수를 위해 조성한 2억5천만달러 규모의 사모펀드(PEF)에 우리금융은 10%인 2500만달러 정도의 LP자격으로 투자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