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협회 4대 회장으로 김용만 김가네 대표가 선출됐습니다. 프랜차이즈협회는 오늘 개최된 2009 임시총회에서 김용만 김가네 대표가 4대 한국프랜차이즈 협회 회장으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전체 82표 가운데 68표를 득표해 새아침 김광철 대표와 이영길 신토오리 대표를 제치고 선출됐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