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희망콜센터 하루 30여통 상담쇄도
희망콜센터는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전문가 두 명이 상주하며 답해준다. 이를 위해 한경은 창업컨설턴트,교수,회계사,법무사 등 전문가 20여명으로 풀을 구성해 지원하고 있다. 이용료는 무료.최재희 한경자영업지원단장(한국창업컨설팅그룹 대표)은 "경기가 풀리지 않으면서 경영난을 겪는 자영업자들이 예상보다 많은 것 같다"며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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