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청계8가 한국도자기 본사에서 2010년 경인년 범띠해 달력 접시를 직원들이 선보이고 있다. 한국도자기는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30년간 제작한 달력 접시를 함께 전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