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서울 남산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은 오는 25일까지 델리에서 중동지방의 디저트를 선보이는 ‘시리안 스위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를 위해 ‘파크 하얏트 두바이’의 시리아 출신 주방장 ‘파디 칼코시’를 초청했다.‘그라비아’,‘애쉬볼 볼 사노우버’,‘밀크 라이스’,‘마올 빌 포스톡’ 등 20여가지 중동의 정통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가격 100g당 5000원(부가세 별도).문의 (02)799-8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