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지난주말에 이어 이틀째 상승세로 출발하고 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인 지난 16일보다 5.5원이 오른 117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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