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패밀리레스토랑 빕스가 가을을 맞아 샐러드바 신메뉴 9종을 출시했다.

‘색깔 있는 가을 식사(Colorful Autumn Table)’을 테마로 옐로·레드·메이플(단풍) 등 컬러 푸드를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신메뉴로는 ‘메이플 단호박’,‘단감 샐러드’,‘굴라쉬 스프’(쇠고기와 토마토로 맛을 낸 헝가리 스프),‘날치알 라이스 샐러드’ 등이 있다. 가격은 기존 샐러드바와 같은 2만2400원(주말 기준,부가세 10% 별도)이다.빕스의 샐러드 메뉴는 총 80여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