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제일병원‥산부인과 진료실적 전국 1위

입력2009.10.15 15:30 수정2009.10.15 15:30

제일병원은 1963년 국내 최초 여성전문병원으로 출범해 현재 산부인과 진료실적 및 출산분만 건수 전국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산부인과 외래 진료실적은 연간 30만명으로,15년 연속 전국 1위(대한병원협회 발표)이며 자궁암 검사실적 및 부인암 1차 치료 실적도 전국 1위(수련병원 실태조사)를 기록하고 있다. 연간 분만 실적은 8000건에 달한다.

산부인과 교수 의료진만도 동양 최대 규모인 50여명에 달하며,전공의 합쳐 총 70여명의 산부인과 의료진이 활동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전문병원이다. 또 임신 · 출산 · 여성질환을 중심으로 전문화 · 특화시킨 32개 특수클리닉을 운영하고있다. 단순한 산부인과 서비스에서 벗어나 내과,외과,소아과,비뇨기과,가정의학과 등 유관 진료과들과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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