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는 1987년 대명리조트 설악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에 8개의 직영리조트(설악,비발디파크,단양,경주,쏠비치 호텔&리조트,제주,변산)를 운영하고 있다. 품격 높은 시설과 함께 차별화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한류 열풍에 맞춰 해외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명리조트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비발디파크 스키월드(1993년)와 종합워터테마파크인 비발디파크 오션월드(2006년),비발디파크CC(2005년) 및 비발디파크 대중골프장과 설악 대중골프장(1998년) 등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비발디파크는 세계 최장,최대 규모의 3가지 물놀이 시설물과 지난해 오픈한 2.4m 높이의 V 파도풀 서핑마운트 등으로 세계 워터파크 수준의 규모를 자랑한다.

대명리조트는 고객을 중심으로 한 가치경영을 실현하며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해 왔다. 2009년에 오픈하는 비발디파크 제2 노블리안동 '소노펠리체'와 거제리조트 착공을 전환점으로 삼아 기존의 평범한 리조트 개념을 벗어나 휴식,엔터테인먼트,교육,건강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VIP 리조트로 탈바꿈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대명리조트는 향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레저기업의 NO.1의 자리를 지키며 나아가 세계 Top 5위 리조트로서의 위상을 다져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