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회장 구자준)은 통합보장, 세대보장, 일생보장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가족형 보험상품 ‘LIG라이프케어건강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80% 이상의 고도후유장해를 입었더라도 보험 만기시까지 위험 그대로 보장을 받을 수 있고, 이후 납입해야 할 보험료도 면제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단 갱신형 보험료는 면제 제외) 또 최장 30년까지 설정할 수 있던 보험료 납입기간을 가입자가 80세가 되는 시점까지로 길게 설정할 수 있게 해 보험료 부담을 줄였습니다. 이밖에 입원 치료시 최고 5천만원까지 지출한 의료비의 90%를, 통원치료시 본인부담 차감 후 최고 30만원까지 실제 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고, 급성심근경색과 뇌졸중, 중증치매 진단시 1천만원, 암 진단 시 최고 3천만원의 진단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