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제주의 문학, 문화, 관광을 접목한 '국내 명사들과 함께 떠나는 제주올레 녹색문학투어'를 진행합니다. 지난 9월부터 시작해 이번이 2회째인 제주올레투어는 정호승 시인과 배한성 성우와 함께 제주올레를 걷게 됩니다. 연말까지 진행되는 진에어의 '제주올레 녹색문학투어'는 11월은 베스트셀러 작가 박범신과 함께하고 12월에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차례로 제주올레를 트래킹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진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