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외환 당국의 구도 개입에도 불구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며 1170원대 초반에서 거래를 마쳤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인 1일보다 4.6원이 내린 1173.7원으로 마감됐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