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대표 이용호)이 투자은행 업무와 상품개발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한화증권은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2총괄, 5사업부, 5본부, 4지역본부, 1센터, 36팀, 48지점, 9브랜치에서 4총괄, 6사업부, 5본부, 4지역본부, 1센터, 36팀, 48지점, 9브랜치로 조직을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임일수 전무, 박원희 전무, 오희열 전무 등 임원 3명을 영입하고 인사발령을 단행했습니다. * 총괄 - WM총괄 전무 임일수(林壹洙) - IB총괄 상무 임진규(林振奎) * 사업부장 - WM지역사업부장 전무 박원희(朴元熙) - WM지원사업부장 상무 박용욱(朴容煜) - IB사업부장 상무 박남건(朴男建) * 전문위원 - 상품개발 전문위원 전무 오희열(吳熙悅)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