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은 낸 보험료의 80%를 무조건 보장해 주는 실버플랜 변액유니버셜보험을 29일부터 판매한다.

일시납 보증형은 보증 만기시점(10년이나 15년)에 수익률에 상관없이 납입한 보험료의 80%가 보증된다. 월납 보증형을 선택하면 12년의 의무납입기간 내에 낸 보험료 총액의 80%를 보증해 준다.

장기간병(LTC) 연금전환 특약을 선택할 경우 일상생활 장해나 중증치매 진단을 받게 되면 계약한 연금의 두 배를 받을 수 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