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금 유통업체인 KGTC는 금 투자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금 실거래가를 문자메시지로 보내주는 '골드뉴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골드뉴스는 금 관련 종사자는 물론 일반인들도 무료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하루 4~5회씩 금 시세를 문자로 알려주며 장중 시세가 급변하거나 새로운 뉴스가 나올 때도 수시로 제공된다.

서비스 희망자는 이메일(eric@kgtc.co.kr)로 업체명,성명,휴대폰 번호를 보내거나 전화(02-450-0100,0121)로 신청하면 된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