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사장 김종운)은 '무배당 실버플랜 변액유니버셜보험’을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변액유니버셜보험(VUL)임에도 고객이 납입한 보험료의 80%를 보증해 주는 ‘최저적립금 보증’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또 특별계정적립금이 계약자가 정한 목표수익률을 달성할 때마다 발생한 수익 전액을 안전한 채권형 펀드로 자동적으로 이전시켜, 주가가 하락할 경우에도 투자수익에 대한 안정적 운용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월납의 경우 가입나이는 만 15세~65세, 보험가입금액은 500만원~20억원, 기본보험료는 10만원~1억원입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