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이 뱅키스 런칭 3주년을 기념에 '뱅키스 홍보단'을 운영합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홍보단'이 21일부터 뱅키스 3주년 기념일인 다음달 16일까지 서울, 경기지역 주요 지하철역 주변에서 거리 이벤트를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뱅키스 홍보단'은 찾아가는 마케팅을 통한 고객감동을 목표로, 출근길과 점심시간을 이용해 시민들에게 커피와 신종플루 예방마스크를 나눠주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