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해외 한식당 직원 친절교육
아시아나항공은 각 나라의 한식당 경영자와 요리사 직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200명씩 선발,총 600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시간은 총 10시간이며 아시아나항공의 대외교육을 전문으로 운영하는 캐빈서비스훈련팀 서비스컨설팅 부문 강사진이 강의를 맡는다. 교육을 담당할 이경식 캐빈서비스훈련팀장은 "한식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시아나의 차별화된 서비스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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