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이 100% 원금보장과 함께 최고 연 19.25%의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2009-6차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을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KOSPI200지수에 따라 만기 이자율이 최종 결정돼 정기예금 이상의 고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으로 적극투자형과 안정투자 A형, B형으로 나눠 가입할 수 있습니다. 적극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대비 35% 이하로 상승하면 최고 연 19.25%에 달하는 금리가 지급되고, 만기지수결정일까지 신규지수대비 장중 1회라도 35% 초과 상승하면 연 4%의금리가 확정 적용됩니다. 또 안정투자 A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보다 3%이상 상승할 경우 연 5.90%의 금리가 확정되고, 안정투자 B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보다 하락하면 연 1%의 금리가 지급되며 만기지수가 신규지수보다 같거나 상승하면 연 5.6%금리가 지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