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골퍼 최강자를 가리는 '2009 야마하배 한국경제신문 아마추어 골프 랭킹전'이 오는 10월12일(예선)과 19~21일(본선) 경북 상주 오렌지골프리조트에서 각각 열립니다.

예선을 통과한 30명과 한경 선정 아마추어 골퍼 랭킹 상위 50위,지난해 대회 상위 30위,알바트로스배 한경 스크린아마골프랭킹전 상위 20위 선수들이 본선에서 자웅을 겨룹니다. 입상자에게는 야마하 골프클럽 및 용품,오렌지골프장 무료 이용권,알바트로스 시뮬레이션(스크린)골프 무료 이용권,가전제품,생활용품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집니다. J골프에서 최종일 경기를 녹화 중계합니다.

◆대회 기간:전국 예선(18홀) 10월12일,최종 본선 3라운드 10월19~21일(2라운드 후 커트)

◆장소:경북 상주 오렌지골프리조트

◆참가 대상:예선은 선착순 접수,본선은 한국경제신문 선정 2009년 아마추어 랭킹 상위 50위(www.hankyung.com/golfplus에서 랭킹 확인),2008년 대회 상위 30위,알바트로스배 스크린골프랭킹 상위 20위,주최 측 초청 선수

◆참가비:예선 25만원,본선 1,2라운드 50만원(3라운드 15만원)

◆접수 마감:28일(월) 오후 6시

◆참가 신청:인터넷(www.hankyung.com/golfplus)과 팩스(02-3157-3504)

◆문의:대회 운영 사무국 (서울스포츠 02-382-3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