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저축은행이 기존 정기적금 금리에 0.2% 우대금리(최대 연6.4%)를 주는 '이승호 정기적금'을 9월 한달간 특별판매합니다. 골프대회개최와 프로골프단 운영 등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토마토저축은행은 최근 삼성베네스트오픈 골프대회에서 KPGA 사상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시즌 2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린 이승호프로(23, 토마토저축은행)의 선전을 기념하기 위함입니다. 토마토저축은행은 이승호 프로 외에도 통산 3승을 기록한 황인춘 프로, 한국 프로골퍼 유망주인 정지호, 주흥철, 맹동섭 등 총 11명의 프로골퍼를 보유한 국내 최대 프로골프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