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감사원장은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경인 아라뱃길 건설사업에 대한 상시점검과 감사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장은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주요 국정 현안 과제에 대한 상시 점검활동을 강화해 부실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유도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감사원은 지난달부터 두 사업을 전담할 대형 SOC사업 점검ㆍ감사단을 편성해 현장점검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달 예비조사를 통해 주요 문제점을 파악한 후 내년초 1단계 감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김 원장은 중복투자와 연계 미흡에 따른 예산낭비, 사업성 저하, 부실시공 우려에 대해 관심을 두고 점검하겠다며 수위조절, 홍수조절, 생태환경 조성 등 정책목표가 제대로 달성될 수 있는지도 주요 감사 사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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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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