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콘덴츠를 다른 종류의 4가지 단말기에 동시에 제공하는 '4스크린' 서비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용화됩니다. KT는 초중학생을 대상 교육서비스 '7와이즈 홈스터디'를 TV와 휴대전화, 인터넷전화, 휴대용 단말기 등 4개의 스크린에 동시에 서비스한다고 밝혔습니다. KT는 지난해 7와이즈 홈스터디를 출시한 이후 그동안 인터넷 서비스만 제공해 왔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