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가 오는 3일부터 2주간 국내외 유명 브랜드 청바지 450만점을 선보이는 '정통 진 대전'을 진행합니다. 100여개 이마트 점포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10~20만원대에 판매되는 유명브랜드 진의류를 3~5만원대에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 참가 브랜드는 리바이스, 캘빈클라인, DKNY, 뱅뱅 등이며 진 의류와 코디할 수 있는 벨트, 캔버스화, 모자 등도 함께 판매됩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