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상품] 프로스펙스 워킹 브랜드 'W' 출시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체중이 앞으로 쏠려 신발 앞부분의 안정성이 중시되는 러닝과 달리 워킹은 체중이 발 중앙에 오고 추진력과 신발 앞부분의 유연성이 강조되는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프로스펙스는 전 임직원이 워킹 전문가 교육과정을 이수,전국 340여개 매장에서 소비자에게 맞는 워킹화와 바른 워킹 자세를 안내하고 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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