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알이 60억원 규모의 태양광추적장치 공급계약을 맺었습니다. 지앤알은 중국 상주 일지승중인국제무역유한회사와 59억7500만원 규모의 태양광추적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2%에 해당합니다. 최오진 지앤알 대표는 중국시장을 확대하는 등 지앤알의 우수한 태양광발전시스템 기술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