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인 창조기업들은 사무공간 등 정부의 업무지원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청은 1인 창조기업의 전략적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에 '1인 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 19곳을 신규 지정해 9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센터에서는 1인 창조기업에게 작업공간은 물론 전시·판매장 등의 비즈니스 공간 등을 제공합니다. 또 세무·회계·법률 등 전문가 상담과 컨설팅 등의 경영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합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