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오는 9월 1일까지 크루즈 전문판매 대리점과 일반 대리점을 대상으로 크루즈상품 판매를 위한 실무 교육을 진행합니다. 지난 19일에 서울, 경기지역에 위치한 크루즈 전문판매 대리점 대표를 대상으로 이미 한 차례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앞으로 27일 서울에서 진행하는 실무자 교육에 이어 28일(대전), 31일(부산), 9월 1일(대구)에 지역을 방문하며 계속해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모두투어 JM사업부는 크루즈 상품이 새로운 수익모델로 떠오르고 있음에도 판매를 어렵게 생각하는 실무자들이 많아 소비자의 수요를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 사례가 많아 상품을 만드는 것보다 기본적인 시장을 닦아놓는 것이 먼저라고 판단하고 이와 같은 설명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