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25일 5시 정각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 발사를 앞두고 오후 4시5분쯤 1단 로켓 원료 주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후 발사체 지지대가 분리되는 작업에 들어간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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