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대표이사 커트 올슨)은 한국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임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르누아르와 함께하는 ING 위닝 패밀리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행복을 그린 화가 ? 르누아르전’ 전시회 관람과 함께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개별 사진촬영과 페이스 페인팅, 르누아르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습니다. ING생명은 다음달 6일에도 네덜란드 출신 팝재즈 아티스트 바우터 하멜의 내한공연에 영업지점 직원 300여명을 초청할 예정입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