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대학생 자원봉사단인 '허브(HUV)'는 지난 20일 제 3기 발대식을 갖고 앞으로 6개월간 펼칠 봉사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관련 교육을 받은 뒤 360명의 학생들은 농촌 일손돕기,교통사고 유자녀 지원활동 등을 한다. /현대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