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9일 서울대병원과 '해외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자원봉사단은 신한은행과 서울대병원 의료진 37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음 달 5일부터 8일 동안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지역에서 봉사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