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제3기 '상생인턴' 600명을 모집한다.

상생인턴은 SK그룹이 일자리 나누기와 대 · 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예비 취업자들을 뽑아 협력업체 등 중소기업의 인턴으로 투입하는 프로그램이다. SK그룹은 오는 20일까지 인터넷(www.skcareers.com)을 통해 신청서를 받은 뒤,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인턴은 다음달 14일부터 12월4일까지 에너지,텔레콤,네트웍스 등 SK그룹 11개 관계사의 중소 협력업체와 투자회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을 이수한 인턴에게는 SK그룹 신입사원 공채 지원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준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