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침체로 대기업 직원들의 급여가 사실상 동결되거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등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100위 제조업체의 올해 상반기 직원 1인 평균 급여는 2천618만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2천554만원보다 2.89% 늘어난 것으로 올해 상반기 소비자물가가 3.33% 상승한 것을 고려하면 실질소득은 줄어든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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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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