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 동안 해외에서 가장 많이 팔린 국산차는 현대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투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와 업계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09년 7월까지 승용차 모델별 수출 대수를 집계한 결과, 투싼은 동유럽과 중남미 등지에서 판매호조를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총 88만7천대가 판매돼 수출 순위 1위를 차지했습니다.

GM대우의 라세티가 85만5천대로 .2위에 올랐으며, 현대차의 아반떼(79만2천대)와 클릭(67만1천대), 베르나(64만6천대)가 차례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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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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