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소스가가 테라리소스의 최대주주인 예당엔터테인먼트와 러시아 빈카사의 설립자이자 2대주주인 블라드미르 레이트만씨, 수달씨, 빈카사의 등기임원인 이수택이사 외 25명에게 210억원 규모의 사모신주인수권부 사채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1,290원이고 사모로 발행되어 신주인수권행사는 1년간 의무보호예수가 됩니다. 이번 사채발행으로 테라리소스는 향후 진행할 사업자금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