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CJ제일제당의 냉장·냉동식품 브랜드 CJ프레시안이 11일 냉동 볶음밥 3종을 출시했다.제품은 ‘통새우’(450g·3880원),‘닭가슴살’(450g·3880원),‘다섯 야채 볶음밥’(450g·3680)으로 햇반과 같이 ‘3일 안에 도정한 쌀’을 사용해 기존 냉동밥 제품들과 차별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또 신선도를 높이기 위해 조리된 식품전체를 한 번에 동결시키는 기존 제품과 달리 식재료 하나하나를 따로 빠르게 얼리는 ‘개별 급속동결’ 방식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