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10일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3명 이상의 자녀를 둔 '다둥이 가족' 63명을 초청해 일일 승무원 체험교실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내 마술 배우기,비상탈출 체험,기내 서비스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