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서울 방배동 소재 엑스피드센터에서 '프리미안(PREMIAN)' 서비스 체험단인 '프리미안느'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합니다. '프리미안느' 20명은 여성 인터넷 '프리미안' 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받고 3개월간 고객의 입장에서 프리미안 서비스를 체험한 소감과 의견 등을 개인 블로그와 같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프리미안'은 여성 IT전문가의 정기적 방문 점검, 디지털제품 이용 코칭, 자녀 교육 지원, 24시간 AS출동, PC AS대행 등 고객의 모든 인터넷 생활을 전담 지원하는 신개념의 디지털라이프 토털케어 서비스 입니다. LG파워콤 관계자는 "20명의 프리미안느는 업계 최초의 여성용 프리미엄 인터넷 ‘프리미안’을 직접 체험하고 분석하는 리뷰슈머(reviewsumer)의 역할을 하게 된다"며 "체험단의 의견은 꼼꼼히 분석하여 서비스 개선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